[특집 인터뷰]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 “시민을 위해 소통과 협력의 시대 열어 나갈 것”

권애리 | 기사입력 2023/12/13

[특집 인터뷰]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 “시민을 위해 소통과 협력의 시대 열어 나갈 것”

권애리 | 입력 : 2023/12/13 [13:13]

[뉴스인오늘] 2023년을 마무리하며 김현택 의장은 올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신년의 의지로 의회다운 의회 만들기에 본연의 책무를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한다.

격변의 시대에 오직 민생을 위한 활동으로 남양주의 미래를 짊어 지어왔던 김 의장은 미래도 역시 남양주의 지역경제와 생활 안정을 염원한다.

 

그에게서 그간의 성과와 미래비전을 들어보기로 한다. 

 

▲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 “시민을 위해 소통과 협력의 시대 열어 나갈 것”


- 2023년의 성과는? 

 

<시민의 생활안정, 합리적인 대안 제시, 최선의 의정활동>

지난해 7월 시민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후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동료의원들과 함께 의정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내외 경제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민생 관련 조례 75건을 만들고 다듬어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의 안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함과 동시에 시정에 대해 잘한 부분은 격려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적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집행부와 함께 남양주시를 이끌어 왔습니다.

아울러, 의원 연구단체를 구성해 현장점검, 토론회, 전문가 자문 등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전문성 있는 연구활동으로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의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토대가 될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발굴했습니다. 이렇듯 올해에는 21명의 모든 동료 의원님들이 여야를 떠나 한마음으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남양주시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 온점을 올해의 주요성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 2024년의 주요 과제는?

 

<집행부와 협력, 의회다운 의회 역할에 최선>

현재, 우리시는 인구 100만의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왕숙 3기 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 교통인프라의 확충, 양질의 일자리 마련, 일류 기업의 유치 등 우리시가 자족 기능을 갖춘 살기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선 시의 각 분야에서 해결해야 할 수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으며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남양주시의회는 이러한 과제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하나하나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집행부와 협력하며 ‘의회다운 의회’로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 [특집 인터뷰]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


- 2024년의 계획과 전망은?

 

<지역경제 회복, 더 살기 좋은 생활환경, 신뢰받는 의정활동 그리고 감시와 견제의 역할에 충실 할 것>

2024년은 갑진년(甲辰年) 푸른용의 해라고 합니다.

지금은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경제상황과 나날이 치솟아 오르는 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언제나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시는 시민,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내년에는 비바람을 뚫고 승천하는 푸른용처럼 위기를 극복하고 경기회복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는 희망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제9대 전반기 남양주시의회는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안정을 위해 아래와 같이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첫째,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다양한 민생정책을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겠습니다.

둘째, 시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더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연구활동에 매진해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개발하겠습니다.

셋째,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권한이 강화된 만큼 시민에게 더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실력 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조직을 정비하겠습니다.

넷째, 어려운 경제상황인 만큼 예산에 낭비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시의 곳간을 꼼꼼히 살피고 행정이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의 역할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 시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위기극복, 재도약의 해가 되도록 최선>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 올해 계획하셨던 일들이 모두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희망찬 새해를 꿈꾸시길 기원합니다.

고단하고 힘든 시기이지만 위기의 순간에 더욱 빛을 발하는 시민여러분의 지혜와 용기를 보면서 내년은 반드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희망의 해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남양주시의회는 언제나 ‘의회다운 의회’를 목표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시민여러분께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힘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성원과 관심에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관심 있게 살펴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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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택 의장은 언제나 그렇듯이 오직 시민을 위한 의회를 강조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대를 이끌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는 “어떤 일이든지 긍정적으로 접근하라”고 했으며 세계적인 연설가이며 동기부여, 자기계발의  전문가인 지그지글러는 “항상 끈기와 소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했는데 김 의장은 그간 많은 노력과 열의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해 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름다운 고장, 남녀노소 모두가 편안하고 안정된 미래도시, 누구나 부러워하는 살기 좋은 남양주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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