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이 제작 지원한 드라마 ‘크래시’ 5월 13일 첫 방영

이민기, 곽선영 주연 ‘크래시’ ENA에서 5월 13일부터 월, 화요일 밤 10시 방영
23년 경기도 ‘K-콘텐츠 영화영상물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에이스토리에서 제작
‘수사반장 1958’에 이어 지원작 연이어 공개...25년에는 영화 두 편 개봉 예정

권애리 | 기사입력 2024/05/12

경콘진이 제작 지원한 드라마 ‘크래시’ 5월 13일 첫 방영

이민기, 곽선영 주연 ‘크래시’ ENA에서 5월 13일부터 월, 화요일 밤 10시 방영
23년 경기도 ‘K-콘텐츠 영화영상물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에이스토리에서 제작
‘수사반장 1958’에 이어 지원작 연이어 공개...25년에는 영화 두 편 개봉 예정

권애리 | 입력 : 2024/05/12 [09:40]

[뉴스인오늘]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제작 지원한 드라마 <크래시>가 5월 13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ENA에서 방영된다.

 

 


<크래시>는 경콘진 ‘K-콘텐츠 영화·영상물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콘텐츠 제작사 에이스토리(대표 이상백)에서 제작한 12부작 드라마다. 도로 위 범죄자를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수사를 다루는 내용으로 이민기, 곽선영이 주연을 맡았다.

 

‘K-콘텐츠 영화·영상물 제작지원’ 사업은 대작과 저예산 작품으로 양극화된 영상물 제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추진됐다.

 

경콘진은 이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IP를 발굴하고자 4개의 중소 제작사에 작품 제작비와 촬영 장소 및 장비를 협조했다.

 

올해 4월 19일부터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이 MBC에서 공개되었고, 오는 5월 13일부터 ENA에서 드라마 <크래시>가, 내년 상반기에는 영화 <고인아파트>, <We, one>이 제작을 마치고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경콘진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도내 중소 제작사가 영화나 드라마를 기획하는데 드는 비용을 2억 원 규모로 지원하는 ‘K-콘텐츠 영상물 기획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25일 마감된 공모에는 80팀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경콘진 관계자는 “급변하는 영화·드라마 제작 환경 속에서 도내 중소 제작사가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