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체육·예술 분야 정담회 개최

김용석 | 기사입력 2022/10/05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체육·예술 분야 정담회 개최

김용석 | 입력 : 2022/10/05 [18:24]

[뉴스인오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영봉, 더불어민주당, 의정부2)는 10월 4일부터 10월 5일까지 이틀 동안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장애인체육과 예술분야 발전을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한 정담회를 진행했다.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체육·예술 분야 정담회.


이번 정담회는 장애인체육과 예술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각 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실무자들과 소통을 통해 장애인체육과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4일 장애인체육 분야 정담회는 이영봉 위원장, 황대호 부위원장과 이성금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 시군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다비체육관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스포츠용 휠체어 지원, 시군 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쿼터제 관련 도 차원의 조례 개정 등 제도 개선, 시군 장애인체육회 보조예산의 효율적인 정산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차원에서 시군 체육회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재정 여건이 열악한 시군 대상으로 도비 매칭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5일 예술분야 정담회는 이영봉 위원장, 임광현 부위원장과 김용수 경기예총 회장, 미술협회와 사진작가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예총 회장은 예총 사무직원 일부는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 미치는 인건비를 받고 있다며 운영비 확대 지원을 요구했으며, 올해로 예총 창립 60주년을 맞아 ‘경기예총 60년사 발간’ 과 예술인의 육성·발굴을 위한 ‘경기도 예술축전 개최’를 위한 예산 지원을 요구했다.

 

임광현 부위원장은 󰡒도내 31개 시군 예술 분야 예산이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예술인에게 예산 지원은 가혹한 실정이고, 예술인들이 삶을 어떻게 영위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담회를 주관한 이영봉 위원장은 “도의회와 시군장애인체육회, 예술단체와 소통의 시간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처음부터 많은 것들을 한 번에 이뤄낼 수는 없지만, 예산 확보와 제도개선을 위한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소통의 기회를 확대 추진해 경기도 체육정책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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