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안성맞춤랜드 수변공원·안성천 일루미네이션으로 시민들 마음 밝혀

권애리 | 기사입력 2022/10/02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안성맞춤랜드 수변공원·안성천 일루미네이션으로 시민들 마음 밝혀

권애리 | 입력 : 2022/10/02 [16:54]

[뉴스인오늘]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안성맞춤랜드 수변공원과 안성천(작은미술관 부근)에 설치된 일루미네이션(야간조명을 활용한 경관 조형물)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 안성천 야경.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최를 맞이해 설치한 일루미네이션은 축제 폐막 이후에도 이달 10일까지 지속돼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껴볼 수 있을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를 맞이해 설치한 일루미네이션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마음을 환하게 밝히시길 바란다”며, “어두워진 후 관람하는 야간 조형물인 만큼 안전에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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