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을 위한 ‘공동주택관리사무원’ 과정입학식 개최

권애리 | 기사입력 2021/06/16

안성시,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을 위한 ‘공동주택관리사무원’ 과정입학식 개최

권애리 | 입력 : 2021/06/16 [15:41]

[뉴스인오늘] 안성시는 16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함께 고용노동부 여성재취업 과정인 공동주택관리사무원 과정의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안성시에서 관내 지역 개발 등으로 아파트 분양 및 입주가 계속됨에 따라 관련 직종 인력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사무원 과정을 운영함에 따라 진행됐다.

 

▲ 공동주택사무원 입학식.


이번 ‘공동주택관리사무원’ 과정은 시와 한국폴리텍대학이 협력해 취업 의지를 가진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24명 정원에 40여명이 접수, 약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본 과정에서는 문서관리를 비롯해 자금관리, 결산, 회계와 재무제표 작성 등의 교육을 진행하며, 수료 후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함으로써 관련 분야로의 취업이 용이해 여성 취업률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강생에게는 필요한 교재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훈련수당 및 교통비, 식비 등도 지급될 예정으로, 수강생들이 교육비용 등에 대한 부담을 덜고 더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담당자는 “15일까지 진행한 SNS마케팅과정에 이어 이번 공동주택관리사무원 과정도 내실 있게 운영해 다수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라며 “육아 또는 결혼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여성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는 2년제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에서는 오는 8월에 4차산업융합강사 과정을 운영할 예정으로, 해당 과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희망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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