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부터 근력 강화까지... 화성시 만세구보건소, '화목한 건강운동 캠프' 본격 운영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서 8주간 진행... 매주 화·목요일 오전·오후반 운영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3일부터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화목한 건강운동 캠프’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8주간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전반,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오후반을 운영해 주민들이 생활 여건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화목한 건강운동 캠프’는 참여자의 신체기능 수준과 운동 적응도를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기초 형성기(1~2주) ▲근력·균형 발전기(3~5주) ▲통합·유지기(6~8주)로 구성했으며, 관절 가동 범위 확대와 하지 근지구력 강화, 동적 균형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 건강 취약요인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의 근력과 균형감각, 보행 안정성 등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운동 캠프가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기관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생애주기와 건강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인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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