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시민이 더 건강한 용인’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이 후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나 무료 예방접종 등의 서비스도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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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시민이 더 건강한 용인’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사진=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측]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는 29일 “‘시민이 더 건강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인프라 투자를 늘리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나 무료 예방접종 등의 서비스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대도시의 리더로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시민의 건강까지 선제적으로 챙기겠다는 것으로 먼저 시민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걷기를 포함한 여러 가지 체육활동에 도움이 될 시설이나 시스템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민선8기 시장으로 건강 관리를 하려고 맨발길을 걷는 시민이 늘어나는 것을 보고 용인에 단 한 곳도 없던 맨발길을 70곳이나 만들었다”며 “산책로 조성은 물론이고 시민들이 원하는 종류의 운동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실내나 실외 운동시설을 적극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걷기 편한 도시를 만드는 노력은 계속 이어간다고 했다.
이 후보는 “단기간에 맨발길을 많이 늘린 것에 더해 시민들이 건강을 증진하면서 정신적 피로까지 덜 수 있게 기흥호수공원이나 이동호수공원 등에 호변 산책로를 조성하고, 청년김대건길이나 용인자연휴양림 둘레길, 광교산과 석성산, 법화산 둘레길 같은 산림 산책로와 경안천이나 탄천, 신갈천 등의 천변 산책로를 계속 확충하고 정비할 것”이라고 했다.
시민들이 수영이나 파크골프, 게이트볼처럼 취미활동을 하면서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여러 종류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운동모임 활성화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현재 8곳인 공공수영장을 15곳으로 늘리고, 현재 3곳인 파크골프장은 10곳 이상으로 늘리려고 한다”며 “용천초등학교 수영장과 기흥다목적체육시설의 수영장을 연내 개장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국제 규격의 10레인 규모 수영장을 갖춘 용인반다비체육센터 건립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파크골프장은 포곡읍 경안천변과 수지 아르피아, 기흥호수공원 등 3곳이 있는데, 추가로 역북2근린공원과 수지중앙공원, 남사읍 진위천변과 모현읍 경안천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폐수처리장 상부 등에 건설하거나 건설할 계획이며, 스크린 파크골프장도 늘릴 방침이다.
이 후보는 “시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테니스장이나 배드민턴장, 풋살장, 게이트볼장 등의 체육시설도 지속해서 확충하고 보완할 것”이라며 “시민 선호도를 반영해 GX룸이나 필라테스룸 등의 설치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시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다지도록 모임을 활성화하고, 걷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초고령사회 대응 어르신 건강 위한 다양한 대안 제시
질병이나 노환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는 시스템이나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초고령사회를 맞아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 스스로 건강을 다지며 삶을 즐기시는 게 최선이지만, 그렇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대책도 준비하고 있다”며 “AI를 이용해 건강을 돌보는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하고 노인복지관을 확충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경로당 매니저를 운영하는 등의 방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민선8기에선 1인 가구 증가와 고립에 대응해 ‘용인 실버케어 순이’나 ‘어르신 잔고장 수리 서비스’ 등 용인만의 정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담당할 인력을 양성하는 등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급증하는 요양 부담을 줄이는 대책도 강구할 방침이다.
현실적으로 요양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적지 않은 만큼, 자택에서 살며 필요한 부분에 집중해 지원할 수 있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경로당 공동취사를 지원하거나 다양한 형태의 재가센터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감염병 등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해 독감이나 대상포진 둥의 예방접종은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부족한 소아과 전문 의료기관을 설립하고, 치매안심센터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시민이 건강해야 진짜 품격 있는 도시라는 판단에 따라 지난 4년에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걷기 등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예방접종이나 돌봄 서비스 등 시민 건강을 위한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