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퇴직 예정 공직자 대상 ‘인생 2막 설계’ 교육은퇴 후 재무관리・재취업 설계까지…제2의 인생 준비 지원
안양시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교육장과 서울 일대에서 ‘2026년 안양시 퇴직예정자 인생 2막 설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5년 이내 퇴직 예정인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은퇴 후 변화된 삶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향후 제2의 인생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애 전환 이해 및 경력 자산 분석을 통한 미래 설계 ▲중장년 일자리 동향 분석을 통한 창업·재취업 준비 ▲개인별 이미지 메이킹 및 필요 자산 인식 제고 ▲재무관리·재취업 관련 1대 1 맞춤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서울 창경궁 해설 관람과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등 현장학습도 운영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퇴직 이후 문화 향유와 여가 설계 등 삶의 방향을 다채롭게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퇴직예정자들에게 은퇴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생 2막 이후의 삶까지 주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인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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