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전투표에는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양시훈 경기도의원 후보, 이우주 화성시의원 후보가 동행했다. 이들은 오전 9시 5분 동탄9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준석 대표는 투표 후 현장에서 “가까운 투표소에서 투표하시고 민심을 보여주시는 것은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개혁신당 후보들이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전국을 다니며 선거 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데, 지금 분위기를 보면 어느 때보다도 이재명 정부의 실정과 독주에 대한 견제 심리가 작동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들이 일방주의와 독선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특히 “투표는 해야 정치가 변하는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본인의 가장 큰 권한이자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해 정치인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달라”고 호소했다.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는 “화성의 교통, 행정, 교육, 돌봄 문제를 바꾸기 위해서는 시민의 선택이 필요하다”며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반드시 투표장에 나와 화성의 변화를 선택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화성시 행정이 시민 편에 설 것인지, 기존의 관성에 머물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개혁신당 후보들이 주민 곁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다.
양시훈 후보는 “동탄7동·9동 주민들이 매일 겪는 교통 불편과 생활 인프라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도의회에서 예산과 정책으로 동탄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우주 후보도 “시의원은 주민의 생활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해야 하는 자리”라며 “동탄7동·9동 주민의 목소리를 시의회에서 제대로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전성균 후보 캠프는 이날 사전투표를 계기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투표 참여 독려와 함께 교통난 해소, 행정개혁, 생활 인프라 개선 등 핵심 공약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인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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