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을 브랜딩 하며 나를 브랜딩 하다...경콘진, 로컬 큐레이터 2기 모집경기동부 8개 시·군 대표 상점 발굴할 개인 10명 및 여주 밀착 체류형 팀 트랙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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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 로컬 큐레이터 모집 포스터. |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경기동부 8개 시·군의 골목상권 활성화와 로컬 브랜드 가치 제고를 이끌어갈 ‘2026년 동부 브랜드 대표 상점 발굴 및 로컬 큐레이터 2기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기 모집은 경기동부의 숨겨진 로컬 기록과 대표 상점 발굴을 주도할 일반 개인 트랙(10명)과 단기간 여주 관내에 밀착 체류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로컬 브랜드 팀 트랙(2개 팀)’을 신설해 운영 방식을 다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로컬 큐레이터(문화 기획자)들은 경기동부의 고유한 로컬 자원과 전통 노포를 직접 발굴하여 추천하고 해당 상점들의 매력을 세련된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풀어내는 로컬 아카이빙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팀 트랙 참여자들은 7월 중 최소 2박 3일에서 최대 3박 4일간 여주 관내에 밀착 체류하며 심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블로그 또는 브런치 형태의 심층 기획 콘텐츠 3편 이상과 기사 형태의 아카이빙 원고 1편을 포함해 총 5편 이상의 필수 콘텐츠 및 최종 브랜딩 성과 제품을 제작하게 된다. 선정된 팀 트랙에는 체류비, 현장 활동비, 결과물 제작비 등을 포함한 총액 최대 250만 원 이내의 프로젝트 예산이 실비 정산 형태로 지원된다.
경콘진 동부권역센터 관계자는 “이번 로컬 큐레이터 2기 운영은 단순한 홍보성 취재를 넘어 크리에이터들이 자기 자신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증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동부권역 및 여주시 지역 네트워크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의 개인 또는 팀은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PDF(디지털 문서 표준 형식) 파일로 변환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 브랜드 상점 발굴 및 지원 사업 사무국(031-231-5500)으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