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일가족 3인으로 추가 확진

권애리 | 기사입력 2020/02/09

시흥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일가족 3인으로 추가 확진

권애리 | 입력 : 2020/02/09 [18:36]

[뉴스인오늘] 시흥시는 9일 오전 공식 발표된 25번째 시흥시 73세 여성 확진자에 이어, 가정 내 생활을 같이 한 아들부부가 17시 부로 최종 확진자로 통보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흥시내 확진자는 일가족 3인으로 늘었다.

 

어머니는 오늘 오전 국가지정격리병원인 분당서울대병원에, 아들부부는 경기도 지정 감염병관리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이송되어 치료 중이다. ※ 26번째 환자(51세 남자, 내국인), 27번째 환자(37세 여자, 중국인)

 

아들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31일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중국 광둥성에 체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흥시 관계자는 추가 확인되는 상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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