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인문화재단,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 초청공연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1회 정기연주회 ‘We are the World’[뉴스인오늘]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1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0월 8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양 단체 청소년 합창 단원들을 필두로,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 설립자이자 어린이 합창계 권위자 죌료 다부토비치(Željo Davutović), 전임지휘자 정나래와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 원학연이 함께 공연을 진행한다.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1회 정기연주회는 만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 댓글이벤트를 통해 사전예약(선착순, 1인 최대 4매/좌석선택불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인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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