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인' 인터뷰

권애리 | 기사입력 2022/06/22

민선 8기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인' 인터뷰

권애리 | 입력 : 2022/06/22 [20:35]

[뉴스인오늘] 광명기자협회(회장 김영석)는 6월 22일(수) 오후 광명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인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인.


박승원 광명시장은 6.1지방선거에서 공천에 탈락했으나 재심을 통해 선거에 나서 광명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낙하산 공천에 대해 손학규 의원 등 중앙정치인들이 낙하산공천으로 광명에 입성했으나, 향후의 국회의원은 일정 기간 지역 활동 후에 공천이 돼야 한다고 했다. 광명시는 정치역사가 짧기 때문에 그런 측면이 있다며, 지방정치 출신이 지역정치를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시의 근로자 복지아파트 부지 활용방안은 민간개발로 추진할 계획이며, 서울시의 땅이지만 광명시가 매입 또는 민간개발방식으로 추진해 왔으나, 당시로는 매입하기는 무리였다. 서울과 경기도시공사에서 사업성 때문에 거부했다. 광명시는 지식산업센터 등이 들어가는 형식이었는데 안됐다. 기재부와 한국자산공사 그리고 광명시간 협의가 지속됐다. 현재 해당부지에 아파트를 짓는 것은 반대한다. 청년들의 창업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난 사항이다. 안전문제로 철거부터 하자는 제안을 했으니 조만간 정리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의 신구 도심간 균형발전에 대해서는 뉴타운개발 등이 이뤄지고 있고, 재건축과 재개발이 앞으로 이뤄질 것이다. 하안동 철산동 등 정부의 공공재발과 민간재개발사업 등도 검토논의 중이라고 했다.

 

광명시의 코로나 피해의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대책은 빠른 회복을 위해서 피해 입은 계층들에게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와 경기도의 대책에 이어 광명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자영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그리고 아직도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에게도 지원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 조사를 정확이 해서 보다 면밀한 대책을 마련해서 핀셋정책을 준비해 나가겠다며, 광명시의 가장 시급하게 진행할 사항은 민생경제회복이 가장 우선하기 때문에, 3일 동안 직접 주민들을 만나서 현장 점검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겠다. 골목경제와 소상공인에 대한 경제를 살리는데 기여하도록 하고, 가게가 문은 닫으면 가게를 운영하는 직원과 가족이 실직을 하게 된다며, 문을 안 닫도록 하겠다고 강조햇다.

 

광명시의 정원도시 조성의 구체적인 방안은 마을정원을 만들어 가고, 구름산과 광명동굴 주변에 대한 정원을 조성해 나가겠다. 시민정원사를 더 선발해서 살기좋은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 2023년 경기문화정원박람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기반조성을 해 나가겠다며, 3기 신도시의 기본은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하도록 하겠다고 박승원 광명시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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