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운선 경기도의원, 정당발전소 최종보고회 개최

권애리 | 기사입력 2021/11/22

남운선 경기도의원, 정당발전소 최종보고회 개최

권애리 | 입력 : 2021/11/22 [11:28]

[뉴스인오늘]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정당발전소(회장 남운선 의원, 더민주, 고양1)는 지난 19일 ‘지역에 기반을 둔 정당·의회정치 활성화를 위한 연구’에 대한 주제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남운선 경기도의원, 정당발전소 최종보고회 개최.


보고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영상회의 줌(Zoom) 방식으로 진행해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최종 보고가 진행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회장인 남운선 의원을 비롯, 김현삼 의원(더민주, 안산7) 등 회원과 책임연구원인 나라살림연구소의 박혁 교수, 강병익 박사 등이 참석했다.

 

연구진은 주제발표에서 ▲경기도 지방정치 활동분석 및 경기도내 기초단체 정당활동 분석 ▲지방정당의 역할과 활동:해외사례(독일, 미국, 스웨덴, 영국 등) ▲경기도 지역정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혁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 답변시간에서 의원들은 ▲현재의 중앙당과 도당사이의 관계는 효과적으로 도당의 일을 처리하는 데에만 집중할 수 없고, 분원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인 점 ▲지역 현안에 대해 고민해야 할 지방의원들이 중앙과 지방정치의 조정과 타협에서 갈등이 생기는 점 ▲최근 들어 갈등과 대립의 정치를 보아온 국민들에게서 나오는 반 정치화의 문제 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경기도민의 지방정치에 대한 건전한 비판 및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사회적 대화 등을 할 수 있는 위원회 등의 설치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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