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치매 예방·관리 선도모델 연구모임’ 연구용역 결과보고회 개최

권애리 | 기사입력 2021/11/19

남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치매 예방·관리 선도모델 연구모임’ 연구용역 결과보고회 개최

권애리 | 입력 : 2021/11/19 [19:40]

▲ 남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양주시 치매 예방·관리 선도모델 연구모임’ 연구용역 결과보고회.

 

[뉴스인오늘] 남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양주시 치매 예방·관리 선도모델 연구모임’이 19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영환 연구모임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용역수행업체 직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성과를 최종 점검했다.

 

용역수행업체는 남양주형 치매 예방·관리 모델 구축을 위한 4가지 전략으로 ▲남양주시 유관기관들의 네트워킹 활성화 ▲기존 치매체계 및 노인복지체계의 기능 강화 ▲치매환자 및 가족 부양자의 치매 관리 편의성 최대 증진 ▲다양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주민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세부 추진 내용으로 ▲남양주시 내 대학기관과 보건기관과의 복지체계 연계 ▲기존 치매 안심센터 기능 강화 ▲수요자 중심의 치매 관리 정책 개선 및 새로운 전달체계 제공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 활동 프로그램 신설 등과 함께 남양주시 치매 관련 조례 제·개정을 제안했다.

 

이영환 대표의원은 “치매는 환자나 그 가족의 힘만으로 감당하기 힘든 질병인 만큼 국가와 사회가 치매 지원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향후 우리 시의 치매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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