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월까지 ‘농촌 지역 불법 소각 합동 점검단’ 운영

권애리 | 기사입력 2021/02/04

경기도, 3월까지 ‘농촌 지역 불법 소각 합동 점검단’ 운영

권애리 | 입력 : 2021/02/04 [14:30]

[뉴스인오늘] 경기도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3월까지 농촌 지역 폐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합동 점검단을 운영한다.

 

▲ 경기도청 전경.

 

‘농촌 지역 불법 소각 합동 점검단’은 도와 31개 시·군 농정, 환경, 산림 부서 담당 공무원 156명이 3인 1조 52개 점검반으로 구성된다. 농촌 지역의 영농부산물(벼, 보리, 옥수수, 콩, 고추, 깨 등 농작물과 과수 등의 생물성 부산물),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을 점검하고 예방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위법행위 적발 시 관계법령에 따른 과태료도 부과한다.

 

2월에는 시·군 관할 내 중점관리구역을 대상으로 주 1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농사 준비를 위해 영농폐기물 소각이 많아지는 3월에는 도 전체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주 2~4회 강도 높은 점검을 이어간다.

 

김영호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2~3월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농촌 불법소각 단속과 예방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합동 점검단을 통해 총 2,153건의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위법 행위는 80건을 적발해 과태료 2575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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