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시장, “코로나19 조기 종식 위해 지자체 힘 보탤 것”

백 시장, 행정안전부 장관 코로나19 관련 현장 점검 방문 자리서 이 같이 강조

권애리 | 기사입력 2020/12/31

백군기 시장, “코로나19 조기 종식 위해 지자체 힘 보탤 것”

백 시장, 행정안전부 장관 코로나19 관련 현장 점검 방문 자리서 이 같이 강조

권애리 | 입력 : 2020/12/31 [17:59]

[뉴스인오늘] 백군기 용인시장은 31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 현장 점검을 위해 시 재난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지자체도 적극 협력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 용인시 재난상황실에서 백군기 용인시장,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이 자가격리모니터링 시스템을 살피고 있다.


이어 백 시장은 “올해의 마지막 날 공직자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장관님께서 직접 시를 방문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 장관은 “용인시가 자체적으로 자가격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해줘 고맙다”며 “정확한 진단과 철저한 격리, 신속한 치료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지름길인 만큼 지자체와 함께 뜻을 모아 반드시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이후 백 시장은 전 장관과 함께 시 재난상황실과 방범 CCTV 운용 상황 등을 살피고 용인시 재난관리 시스템과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설명했다.

 

전 장관은 담당자가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이탈자를 관리하는 방법을 직접 살피고 상황실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용인시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보고를 받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용철 경기도 행정 제1부지사, 김대순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이정석 용인시 자치행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자가격리 대상자의 모니터링 정보를 실시간으로 웹 시스템에 접속해 입력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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