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반갑소’에서 우리나라 소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수원광교박물관, 2021년 흰 소의 해를 맞아 틈새전시 개최

권애리 | 기사입력 2020/12/31

‘신축년 반갑소’에서 우리나라 소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수원광교박물관, 2021년 흰 소의 해를 맞아 틈새전시 개최

권애리 | 입력 : 2020/12/31 [12:39]

[뉴스인오늘] ‘흰 소 띠의 해’를 맞아 소와 관련된 다양한 역사 문화 자료를 수원광교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 수원광교박물관, 2021년 흰 소의 해를 맞아 틈새전시.


수원광교박물관은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박물관 2층 복도에 2021년 흰 소의 해 기념 틈새전시 ‘신축년 반갑소’를 진행한다.

 

이번 틈새전시에서는 설화·속담·민속 등 우리 역사와 문화 속에 담겨 있는 다양한 ‘소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 소의 모습이 그려진 고구려 덕흥리 고분벽화와 일제강점기에 쓰였던 소 사진엽서 등 소 관련 유물 사진도 볼 수 있다.

 

또 벽사(사악한 것을 물리침)의 상징으로 쓰였던 쇠코뚜레를 대문 위에 걸고 소에게 각종 용구를 착용시켜 보는 간단한 체험과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박스도 마련했다.

 

전시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40명 이하로 관람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더 많은 시민들이 새해를 맞아 소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도 전시내용을 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광교박물관 홈페이지(http://ggmuseum.suwo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수원광교박물관은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 꼬꼬이야기’를 시작으로 2018년 ‘무술년, 황금 개의 해’, 2019년 ‘기해년, 복을 주는 황금돼지’, 2020년 ‘경자년 궁금하쥐? 좋은 쥐, 나쁜 쥐, 이상한 쥐’ 등 매년 띠와 관련된 전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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