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천 자전거도로 용인~광주 단절 구간 연결 개통

용인시, 모현읍 왕산리 외대사거리~광주시 오포읍 매산리 경계 2km
백군기 시장 현장 방문해 해당 구간 점검 후 자전거로 도로 주행

권애리 | 기사입력 2020/10/12

경안천 자전거도로 용인~광주 단절 구간 연결 개통

용인시, 모현읍 왕산리 외대사거리~광주시 오포읍 매산리 경계 2km
백군기 시장 현장 방문해 해당 구간 점검 후 자전거로 도로 주행

권애리 | 입력 : 2020/10/12 [19:18]

[뉴스인오늘] 용인시는 12일 단절됐던 경안천 자전거도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한국외대 사거리 인근에서 광주시 오포읍 매산리 경계 2km 구간 연결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경안천 자전거도로 용인-광주 단절 구간 연결 개통 현장 방문.


처인구 해곡동 와우정사 부근에서 광주시 초월읍에 이르는 33.3km(용인시 구간 22.5km, 광주시 구간 10.8km)구간을 자전거로 막힘없이 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더불어 매산리천을 건너기 위해 국도 45호선까지 돌아가야 했던 인근 주민들의 불편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시가 경안천을 이용하는 자전거도로 이용자와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것으로 총 사업비 24억원이 투입됐다. 매산리천 인도교와 함께 국공유지를 활용해 쉼터 3곳도 함께 조성했다.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은 최희학 처인구청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 주민 등 30여명과 함께 현장을 찾아 개통 구간을 점검하고 직접 자전거를 타고 일부 구간을 주행했다.

 

백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하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정비하고 친수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민들이 동백호수공원에서 기흥호수공원까지 논스톱으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백호수공원~신갈천 연결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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