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조원2동 코로나19 방역으로 감염증 확산 방지 나서

조원2동 주민센터, 경로당, 어린이집, 우리은행상가와 주변 소독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최·주관

권애리 | 기사입력 2020/02/21

장안구 조원2동 코로나19 방역으로 감염증 확산 방지 나서

조원2동 주민센터, 경로당, 어린이집, 우리은행상가와 주변 소독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최·주관

권애리 | 입력 : 2020/02/21 [17:03]

[뉴스인오늘] 전세계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외 기타국가에서도 국가비상급 사태와 같은 방역을 하며 더 이상 확산 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코로나19 방역으로 감염증 확산 나서  © 뉴스인오늘


국내에서도 대구·경북에서 126명이 발생, 국내 확진자가 204명으로 늘자 방역 당국도 바짝 긴장하고 있으며, 국민들도 감염증확산에 우려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역학조사관의 판단을 거쳐 접촉자로 분류된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는 지자체 공무원이 1:1 담당자로 지정되어 관리와 지원을 하며 격리장소 외에 외출을 피하고,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해야 하며, 가족이나 동거인과 대화 등 접촉을 피하도록 하고 있다.

 

수원시도 별도의 자가격리시설을 마련하여 가족 및 접촉자와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도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소독에등 확산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수원시 조원2동 에서도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과 박환식 동장·동직원도 방역소독에 나서 감영증 확산방지에 나섰다.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코로나19 방역으로 감염증 확산 나서(조원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 뉴스인오늘


최충열 조원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21일 "취약한 지역주변을 돌며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에 대한 예방과 좋은 환경을 조성하려 위원들과 함께 방역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좋은 환경과 건강한 사회를 위해 앞장서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은 직접적인 치료 방법이 없으므로 예방이 필수적이다”라며 개인위생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이 질환의 특성을 바탕으로 외출 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말릴 것과 외출 시 위생 마스크를 착용하여 호흡을 통한 전염을 예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