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권애리 | 기사입력 2020/02/21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권애리 | 입력 : 2020/02/21 [11:25]

[뉴스인오늘] 김포시에 거주하는 시민 2명이 코로나19 획진 판정을 받았다.

 

화진자 1명(여)은 명지병원으로 이송 격리 치료중이며, 남성 1명도 이송예정이다.

 

▲ 김포시청 전경  © 뉴스인오늘


확진자 2명은 자녀와 함께 2월 15일 31번 환자가 머물렀던 대구지역 호텔 웨딩홀에서 친척 결혼식에 참석하여 1시간 30분간 머물렀다.

 

15일 결혼식부터 18일까지 대구지역에 머물렀으며, 18일 저녁 8시경 자택에 도착하였고, 확진자(여) 1명이 19일 기침, 인후통이 있어 관내 의원에 방문하였으나 접수대에서 선별진료소로 가도록 안내받고 당일 18시경 지역병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검사가 진행되었다.

 

2월 20일 18시경 1차 양성으로 확인되었고, 질병관리본부에서 2차 확진 검사 결과 2월 21일 최종 학진자로 판명되었다.

 

가족 중 배우자는 증상이 없었으나 검사 의뢰결과 2월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자녀는 음성으로 자가 격리된 상태다.

 

현재 김포시는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 경기도 역학조사관 및 감염병지원단과 함께 이동경로 및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방역소독팀이 투입되어 확진자 자택과 경유지를 방역 소독하였다.

 

김포시는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 할 것이며, 추가 확인 사항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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